김경수 지사 “청년들, 부산 찍고 서울 가는 거 막으려면”

SK하이닉스가 공장을 구미가 아닌 용인으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한 김 지사는 “수도권에 더 가까운 구미조차 오지 않았는데 그렇다면 수도권에서 더 먼 경남은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”고 했다.그는 “SK하이닉스는 2013년 생산직 노동자 비율이 많았지만 2018년에는 기술개발·사무직 비율이 절반 정도다. 회사 입장에서 볼 때 구미로 가면 우수한 기술개발과 사무직 인재를 뽑을 수 없다는 것”이라고 했다.’수도권 집중’...

돌아온 안철수 “초심 지금도 변치 않았다

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이 8일 정계 진출 당시의 각오들을 언급하며 “그때의 진심과 선의 그리고 초심은 지금도 변치 않았다”고 밝혔다. 안 전 의원은 이날 바른미래당 당원들에게 보낸 새해 메시지에서 “이제 우리 대한민국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진심과 선의로 호소하겠다”며 이렇게 말했다. 안 전 의원은 “제가 정치의 부름에 응했던 이유는 삶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희망을 잃어버린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기 때문”이라면서 “부조리하고 불공정한 사회를...

매일경제 `고3 유권자` 약 14만명…고3 4명 중 한명은

만 18세 이상’ 선거권 확대로 오는 4월 실시되는 총선에서 고 3학생 신분으로 선거권을 갖게 되는 유권자는 약 1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. 이는 예비 고3학생의 20%를 웃도는 것으로, ‘고3 학생의 10% 가량만 유권자가 될 것’이라는 당초 여당측 추정치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. 교육부는 “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공동 추진단을 구성해 선거교육을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”고 8일 발표했다....

나라살림 빨간불…재정적자 46조·국가채무 700조

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돈 푸는 정책을 지속한 탓에, 재정적자는 46조 원에 육박하고 국가 채무는 7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. 윤지혜 기자 연결합니다. 지난해 1∼11월 국세가 얼마나 걷혔는지 통계가 나왔죠? [기자] 네,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걷힌 국세 규모가 1년 전보다 3조 3천억 원 쪼그라들었습니다. 한마디로 세수는 줄어드는데 쓰는 돈은 컸다는 의밉니다.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는 45조 6천억 원 적자로, 2011년 월간 통계를 낸...

‘세월호 구조 실패’ 해경 수뇌부 6명 영장심사

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 일선에 나섰던 해경 최고 윗선이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. 오늘 오전 김석균 전 해경청장과 이수현 전 서해지방해경청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심사가 열렸는데요. 서울중앙지법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수연 기자, 영장심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나요? [기자] 예, 구속영장심사는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시작됐는데요. 한시간 반 넘게 피의자 심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김석균 전 해경청장 등 해경 지휘부는 오전 10시 반을 전후해 이곳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습니다....

우크라이나항공 여객기 테헤란 부근 추락

이란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공항에서 우크라이나항공(UIA) 보잉 737-800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하면서 탑승자 대부분이 사망했다고 이란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. 8일(현지시간) 이란 반관영 통신사인ISNA 등에 따르면 사고가 난 여객기는 승객 180명을 태우고 우크라이나 키예프로 가던 중이었다. 비행 추적 서비스인 ‘플라이트레이더24’에서는 사고 여객기가 이날 오전 6시12분쯤 테헤란 공항을 출발해 약 2분 뒤 마지막 신호 후 통신이 끊긴 것으로 파악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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